파블로 피카소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는 스페인 태생이지만 주로 파리에서 주로활동을 했으며 그가 남긴 작품들은 다양한 장르와 새로움을 추구했다. 그를 말할때 청색시대라는 말을 빼놓을 수 없는데 피카소의 친한 친구가 사귀던 여인에게서 버림을 받자 죽음을 택해 그것으로 인해 그는 많은 고통과 고독을 파란색이 가지고 있는 우울함의 색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그의 작품 활동을 통해 20세기 최고의 예술가 답게 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피카소는 어릴적부터 그림 그리기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어린 피카소의 그림 선생이기도 했다. 파블로 피카소는 “나는 비둘기 발을 수 없이 많이 그리다 보니 다른것도 잘 그리게되었다.”라고 했다. 이것은 보이는 것을 그리다 보니 보이지 않는 것도 그리게 되었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 재능이 많았던 피카소는 끊임없이 새로움의 창조를 위해 대가들의 작품을 모방하고 자신만의 양식을 찾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의 작품에서 들여다 볼 수 있다. 피카소는 3차원의 물체를 2차원 공간인 캔버스에 표현하고자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측했으며 현실을 명확히 그리기 보다는 작가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자  한 작가이기도하다.  그가 남긴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예술성을   간직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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